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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55년만에 강추위가 찾아온 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곤충사육장에서는 큰줄흰나비가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4일부터 1천여 마리의 나비와 만나는 '미리 만나는 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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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12.02.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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