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허염을 연기한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 인터뷰.
“여진구와는 아홉 살 차이가 난다. 괜히 나이 많은 내가 들어가서 민폐 끼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막상 친해지고 나니까 잘 지내게 됐다. 둘이 만나면 어제 무슨 촬영했는지, 코미디 프로그램이 뭐가 재밌었는지 정신없이 얘기한다. 그러다 가끔씩 나이차를 떠올리며 놀라곤 한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