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50,160,0";$no="201109140940127605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김중수(사진)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4~5일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특별총재회의'와 '동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기구(EMEAP) 특별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출국한다.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파이낸셜섹터 포럼'에도 참석한다.
김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MEAP 특별총재회의에서는 역내 중앙은행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해 ADB 파이낸셜섹터 포럼에서 '불안정한 자본 이동과 거시건전성 방안(Volatile capital flows and macroprudential measures)'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설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민규 기자 yush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민규 기자 yushin@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