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은희 기자]'주가급등의 이유가 없다'는 답변에도 동남합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50분 현재 동남합성은 전일보다 7500원(14.85%) 오른 5만80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달 30일~31일 상한가 행진이 이어지자 한국거래소는 동남합성에 주가 급등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동남합성은 1일 장 마감 후 '이와 관련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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