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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31일 오후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2 KBL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안준호 경기위원이 83번 공을 첫 번째로 뽑아 모비스에게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이 돌아갔다.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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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1.31 15:34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31일 오후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12 KBL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안준호 경기위원이 83번 공을 첫 번째로 뽑아 모비스에게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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