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배우 김보경(36)이 4년간의 열애끝에 한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다.
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보경이 지난 2008년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한 살 연하 사업가 윤 모씨와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경의 열애설은 지난 2010년 9월 처음 세간에 알려졌으며 이후로도 만남을 지속해왔다.
김씨는 "현재 상견례를 마친 상태"라며 "100% 확신할 만큼 '이 남자'라는 믿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살 연하인데도 전혀 어리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믿음직스럽다며 예비신랑에 대한 자랑도 잊지 않았다.
김보경은 윤 씨에게 교제를 신청했고 프로포즈까지 먼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둘은 종교가 같아 신앙생활을 함께 하며 연애 관계를 유지했다.
김보경은 2001년 영화 '친구'에서 유오성의 처 '진숙이'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파주', '북촌방향', MBC 드라마 '하얀거탑' 등에 출연해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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