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은 3위 사업자인 우리에겐 또 다른 기회"라며 "다만 선발 사업자의 경우 단말의 선(先) 출시, 물량에 따른 원가 경쟁력 등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12.01.30 17:24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은 3위 사업자인 우리에겐 또 다른 기회"라며 "다만 선발 사업자의 경우 단말의 선(先) 출시, 물량에 따른 원가 경쟁력 등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