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KT의 최근 롱텀에볼루션(LTE) 시장 진출은 LG유플러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LTE 시장 자체를 확대하는 재료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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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1.30 17:03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KT의 최근 롱텀에볼루션(LTE) 시장 진출은 LG유플러스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LTE 시장 자체를 확대하는 재료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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