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1~2월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시장 가입자는 과거보다 떨어질 것"이라며 "3월부터는 본원적 경쟁력 확보로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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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2.01.30 17:06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1~2월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시장 가입자는 과거보다 떨어질 것"이라며 "3월부터는 본원적 경쟁력 확보로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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