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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향년 72세인 최유라의 아버지 최희록 씨는 1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평소 심부전증을 앓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영안실 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5시.
한편 최유라의 부친상으로 그가 진행하던 MBC 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는 조갑경이 임시 DJ를 맡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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