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김혜수(41)의 '마의 16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혜수 마의 16세'라는 제목으로 김혜수의 중학교 시절의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14세에서 16세였던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흔히 외모상의 변화가 큰 16세 때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일명 '마의 16세' 건너뛰었다는 평가를 받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 미인 입증" "자연스럽게 아름답다" "정말 우월한 과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