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경동제약은 박유진 씨로부터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를 허용하라는 가처분 소송을 당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2.01.19 16:5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경동제약은 박유진 씨로부터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를 허용하라는 가처분 소송을 당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