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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5대얼짱 10년후 모습 비교해보니 "달라진게 없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강남 5대얼짱 10년후 모습 비교해보니 "달라진게 없네" 강남 5대 얼짱 10년후 사진 화제(출처 : 다음 텔존 게시판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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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강남에서 가장 예쁘다는 5대 얼짱(최고 미인이라는 뜻의 신조어)의 10년전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고 있는 이 사진 모음에선 이민정을 비롯해 '강남 5대 얼짱'으로 불리우던 이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담았다.

강남 5대얼짱은 박지윤, 전지현, 서지영, 한혜진, 송혜교다. '명불허전'이라는 말처럼 이들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연기, CF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누리꾼들은 "기적에 가까운 관리다", "이민정이 강남5대얼짱이 포함 안됐다는게 믿을 수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이 5대얼짱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민정은 과거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강남 5대 얼짱' 얘기를 화제로 삼았다. 해당인물로 전지현, 송혜교, 서지영, 박지윤을 꼽은 후 마지막으로 한혜진을 말하려는 순간 MC였던 강호동이 '남은 한 명은 이민정'이라고 몰아갔다. 방송이 나가자 이민정은 누리꾼들로부터 "거짓말하는 배우"라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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