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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얼짱 시절 인기에 대해 자랑(?)을 늘어놨다.
강민경은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예 in TV-스타데이트'에 출연, "얼짱 시절 나에게 고백한 남자가 열 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그때는 거울을 보고 내가 정말 예쁘다고 느낄 정도였다"라며 당시의 훈훈했던 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강민경은 "다음 주에 있을 콘서트에서 삼두근육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실제 몸무게는 50kg이다"라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다비치의 스타데이트는 23일 밤10시 TV 조선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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