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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1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후 방명록에 서명을 남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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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1.16 10:5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16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마친후 방명록에 서명을 남기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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