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2.01.13 13:53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진흥기업은 SH공사와 장지교 삼거리 입체화시설 건설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8억6682만원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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