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진흥기업, 효성 출자전환說...상한가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진흥기업이 모그룹 효성으로부터 차입한 자금을 출자전환하는 방식으로 회생에 나설 것이라는 언론보도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진흥기업은 전일대비 29원(14.87%) 상승한 224원에 거래 중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진흥기업의 기업개선작업을 맡고 있는 공동채권단 관계자는 "효성이 진흥기업에 빌려준 900억원의 대여금을 출자전환해 진흥기업의 부채를 갚고 자본금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흥기업 회생을 돕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진흥기업에 사실을 확인하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