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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현장토크쇼 택시>가 신년 특집 ‘나는 배우다’를 방송한다. ‘나는 배우다’는 매주 한 명의 배우가 출연해 자기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리즈. 지난 5일, 첫 회에는 엄지원이 출연했으며, 오는 12일 방송에는 배우 황정민이, 19일에는 김희선이 출연한다. 특히 김희선의 토크쇼 출연은 결혼 이후 4년 만으로, 이번 방송에서 김희선은 남편 박주영 씨와 함께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는 배우다’ 는 오는 2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CJ E&M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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