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창악기, '영창뮤직'으로 사명 변경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영창악기, '영창뮤직'으로 사명 변경
AD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12일 영창악기(대표 서창환)는 사명을 ‘영창뮤직’으로 변경하고 기업로고(CI)를 새롭게 공개했다.

CI에 적힌 ‘HDC’는 모기업인 현대산업개발을 의미한다는 게 영창 측 설명이다. 이번 CI 변경은 현대산업개발그룹 전체를 통합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서창환 대표는 “올해 영창뮤직은 고급피아노, 전자악기 커즈와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중국 등 해외 시장 매출 증가가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영창악기는 195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피아노 제조업체다. 지난 2006년 현대산업개발그룹에 편입됐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