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진도는 11일 공시에서 최대주주 임오파트너스가 보통주 1만64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426만9573주(42.59%)로 늘었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2.01.11 11:38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진도는 11일 공시에서 최대주주 임오파트너스가 보통주 1만64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426만9573주(42.59%)로 늘었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