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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류현경(30)의 인형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현경은 10일 공개된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 가죽 재킷에 권총을 두르고 형사로 변신했다.
검은색 헤어로 시크함을 강조한 류현경은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매끈한 피부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밀랍인형같은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진 잘 나왔다" "은근히 한 미모 하시네요" "이분도 동안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가 5년여 만에 선보이는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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