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혜선 장현수 감독 결별, "지난해 헤어졌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혜선 장현수 감독 결별, "지난해 헤어졌다"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김혜선(42)과 장현수(52) 감독이 이미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혜선의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는 9일 "소울메이트 같던 두 사람이 이제는 배우와 감독 관계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늦기 전에 확실하게 정리해야 할 것 같아 뒤늦게 입장을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김혜선은 지난해 11월 영화 '완벽한 파트너' 개봉 당시 장현수 감독과 결혼설이 나도는 등 화제를 모았으나 당시 이미 헤어진 상태였다.

당시 김혜선은 결별설로 장현수 감독 활동이 위축될까 염려해 이별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