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돈봉투 사건과관련,"돈봉투를 전달한 사람은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고 의원은 또 300만원이 든 돈 봉투에 박희태라는 이름만 적힌 명절용 명함이 들어있었다고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경호기자
입력2012.01.09 15:16
수정2012.01.09 15:23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돈봉투 사건과관련,"돈봉투를 전달한 사람은 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고 의원은 또 300만원이 든 돈 봉투에 박희태라는 이름만 적힌 명절용 명함이 들어있었다고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