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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빅사이즈 신학기 학생가방 28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르까프 신학기 학생가방은 최신 패션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레트로 스타일에 아웃도어 스타일을 가미해 빅사이즈 사각형태로 디자인한 것.
전반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감각적인 컬러와 세련된 느낌을 주는 부드러운 터치감의 원단을 사용했으며 부분적으로 리얼 인조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이에 따라 가방을 멨을 때 멋스러워 보이며 교복은 물론 일상복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노트북 수납공간 등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춰 교과서와 참고서 등을 정리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제격이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블루, 레드 등 다양하며 가격은 4만6000원~8만5000원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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