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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폭풍식사 중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7일 MBC '음악중심'에서 티아라가 '러비더비(Lovey-Dovey)' 컴백 무대의 카메라 리허설을 마친 후 대기실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담은 것.
공개된 사진 속 티아라 멤버 효민과 지연은 아침 겸 점심 식사로 주문한 피자와 치킨을 한가득 입으로 가져가며 맛있게 먹고 있다.
티아라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거의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다"며 "다른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싶다"고 전했다.
또 멤버들은 인대가 파열된 은정의 발목 상태를 걱정하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고 서로를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3일 자정 음원을 공개했으며 '러비더비'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에 이어 두 번째 뮤직비디오인 '좀비버전'을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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