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의 고용시장 개선 소식에도 유럽위기를 불식시키지 못한 채 하락 마감했다.
이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4% 떨어진 3137.36으로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0.62% 하락한 6057.92를 기록했다. 스페인 IBEX35지수eh 0.49%낮은 8289.10에 마쳤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45%상승한 5649.68로 마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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