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AP시스템은 분할계획서 승인과 정관 변경에 대해 의결권행사를 6일 공시했다. 의결권 주식수와 지분비율은 각각 25만3019주, 1.17%다.
진희정 기자 hj_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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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기자
입력2012.01.06 10:19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AP시스템은 분할계획서 승인과 정관 변경에 대해 의결권행사를 6일 공시했다. 의결권 주식수와 지분비율은 각각 25만3019주, 1.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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