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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김중수(사진) 한국은행 총재가 7일 스위스 바젤로 떠난다. 오는 8~10일 스위스 바젤에서 연이어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구 수장(GHoS) 회의',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김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금융 안정 및 금융규제 개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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