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6회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오후 1시20분부터 30분간 서울시청 별관 1동 7층 집무실에서 시민 게스트 3명과 새해 소망 토크 형식의 여섯 번째 인터넷 생방송 ‘원순씨의 서울이야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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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 초청된 시민 게스트는 천만상상 오아시스에 아이디어를 다수 제안한 곽현식씨, 현재 시범 운영 중인 ‘SNS 제설 기동대’ 운영을 트위터를 통해 제안한 박준서씨, 주변 반대를 무릅쓰고 꿈을 택한 청년 창업가 아리아트 대표 장재연씨 등 3명이다.
박 시장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을 통해 꿈을 펼치고 있는 청년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 한다.
또 2012년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들어본다.
‘원순씨의 서울이야기’는 시장실 홈페이지(http://mayor.seoul.go.kr)와 아프리카TV(http://www.afreeca.com/wonsoontv), 올레온에어 개인채널(http://onair.olleh.com/wonsoontv), 판도라 TV에서 볼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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