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탑엔지니어링은 취성기판의 브레이킹 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브레이킹 공정 시 분사되는 2차 가열 에어에 소량의 수분만이 포함돼 있어 취성기판에 물방울이 생기는 경우가 없으므로 크랙 확산이 균일하게 되고 얼룩이 없는 등 제품 불량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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