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정부가 핵융합 기반기술에 올해부터 5년간 1조원을 투입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3일 오후 2시40분 현재 다원시스와 엘오티베큠이 상한가로 뛰어올랐으며 비츠로테크도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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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과학기술부는 1조원 가량을 투입하는 ‘제2차 핵융합에너지개발진흥기본계획(2012~2016년)’을 심의, 확정했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16년까지 KSTAR 고성능 플라즈마를 달성하고 ITER(국제 핵융합실험로)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9996억원의 예산과 2369명의 인력을 투입, 플라즈마 이론과 시뮬레이션 등 관련 연구를 강화한다. KSTAR연구에 2378억원, ITER사업에 6009억원, 기초연구·인력개발에 587억원, 핵융합연구소에 1022억원 등이 투입된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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