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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은 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구청 직원이 700여명이 참여한 ‘2012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 구청장은 새해 소망카드에 ‘내 삶의 든든한 이웃! 노원구청이 되겠습니다’라는 2012년도 구정 방향을 적어 소망 나무에 걸고 전 직원과 함께 소망을 적은 종이 비행기를 날렸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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