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후성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근수·송한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한주·김용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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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2.01.02 16:31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후성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근수·송한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한주·김용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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