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1.12.30 10:40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LS는 LS그룹 공동 창업주인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LS주식 1240주가 장녀인 구은정 씨에게 상속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