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S, 구두회 회장 장녀 1240주 상속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LS는 LS그룹 공동 창업주인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LS주식 1240주가 장녀인 구은정 씨에게 상속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