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모나미(대표 송하경)는 수성펜 신제품 '아쿠아플러스 울트라 파인라이너'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울트라 파인라이너는 모나미 자체 기술인 '퀵 드라이 잉크'를 적용해 교과서 등 코팅된 종이에서도 3초 안에 빠르게 마르는 게 특징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수성펜이지만 번짐 같은 2차 오염이 없다"며 "필기량이 많은 중고교생에게 꼭 맞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개당 500원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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