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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집, 크리스마스 트리 놓였지만 "썰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김재중 집, 크리스마스 트리 놓였지만 "썰렁~?" ▲사진=김재중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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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집에서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낸 사실을 알렸다.

김재중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냈을까? 이번엔 트리가 고작 요거다. 그리고 혼자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집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재중은 "난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왜 저의 모습만 보이지 않냐구요? 트레이닝복에 너덜한 티셔츠. 음, 상상에 맡길게요. 아무튼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

김재중 집, 크리스마스 트리 놓였지만 "썰렁~?" ▲사진=김재중 트위터


실제로 김재중이 공개한 사진에는 사람의 인기척이 없이 집안 풍경만 휑하니 담겨 있어 썰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은 정말 좋네요" "왜 크리스마스에 혼자?" "혼자 놀아도 안심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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