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태광산업은 오는 24일 다일복지재단이 주최하는 '2011 거리성탄예배' 행사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이날 이상훈 태광산업 대표이사 사장 등 임직원과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의 국내 학사 장학생 등 10여명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신답초등학교 인근에서 진행될 행사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과 장학생들은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에게 방한용품과 도시락 2000여개를 나눠주고 점심배식도 할 예정이다.
이상훈 사장은 "앞으로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 함께 웃으며 행복을 나눌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렇게 뜻 깊은 행사에 태광그룹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흥국생명과 흥국화재 등 6개 금융 계열사 임직원 20여명이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을 찾아 동화책 등을 성탄절 선물로 줬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