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최근 간암 수술을 받아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중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5일 아산병원에서 간암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이호진 회장은 1400억원대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둔 상황이었다.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는 이 회장 등의 1심 재판을 앞두고 4차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이호진 회장이 최근 간암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오늘 열릴 예정이었던 공판 연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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