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토마토저축銀 내년 1월 영업재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한금융지주에 인수된 토마토저축은행이 내년 1월 둘째 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오는 28일 금융당국이 영업을 인가하면 저축은행장 등 인사를 확정해 내년 1월 둘째 주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한 회장은 보험부문 인수·합병 계획에 대해 "기존 신한생명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면 (인수할만한) 적합한 회사가 없다"며 "신한생명의 자체 성장에 비중을 두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인경 기자 ikjo@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