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매일유업이 최근 주가상승이 과도하다는 증권사 평가에 장초반 약세다.
22일 오전9시6분 현재 매일유업은 전일보다 1150원(5.39%) 하락한 2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매일유업 주가가 65.5% 상승해 시장수익률을 상회했다"며 "자회사 성장성 및 상장가능성과 저출산 복지정책의 수혜 등이 과도하게 부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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