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2012년 첫 날을 아차산 해맞이 행사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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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이날 오전 6시20분부터 아차산 입구에 모여 산행, 오전 7시 아차산 해맞이광장에서 진행된 해맞이 행사에 참가하면서 신년을 시작하게 된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은 신년 해맞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광경을 볼 수 있는 아차산 해맞이 행사에 박원순 시장을 초청, 성사됐다.
서울에는 아차산을 비롯 응봉산 등 17곳에서 해맞이 행사를 갖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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