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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조승우 “꽃미남은 아니지만 조각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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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조승우 “꽃미남은 아니지만 조각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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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때부터 늘 만원사례를 이룬 뮤지컬계의 티켓파워 1인자. 그리고 영화 <퍼펙트 게임>을 통해 투수 최동원이 되어 나타난 조승우 인터뷰.


“남자배우로서 남자배우인 (양)동근이를 봤을 때 그 친구는 유럽에 갖다 놓든, 미국에 갖다 놓든, 아시아 어디에 갖다 놓든 그 현지의 배우처럼 다 잘 어울릴 것 같다. 그런 다양한 이미지를 가졌고 너스레를 떨면서 웃을 때 그 미소가 정말로 멋있다. 사실 우리 둘 다 꽃미남 스타일에 속하는 배우들은 아니지만 요즘 부쩍 나더러 사람들이 조각 같다고 막 그러긴 하더라.”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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