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헤르만 반 롬푀이 유럽연합(EU) 상임 의장은 북한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롬푀이 의장이 우크라니아 키예프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EU는 북한의 새로운 리더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약속할 것으로 믿는다고"고 말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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