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정일 사망]MB-오바마 "긴밀 협력"..긴급 전화통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19일 오후 2시경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김 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제반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양국 정상은 한미 양국이 함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