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
메리츠화재는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요일제 자동차보험 상품과 주행한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책정하는 마일리지 상품을 결합한 친환경 자동차보험을 오는 23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우선 주행거리기록장치(OBD)를 장착(무상대여)한 운전자가 보험기간중 3000Km 이하로 주행할 경우 보험료를 13.2%(선할인시 12.6%) 할인해 준다.
3000Km 초과 5000Km 이하 주행시 할인율은 9.8%(선할인시 9.3%)이며, 5000Km 초과 7000Km 이하 주행시 할인율은 6.2%(선할인시 5.9%)다.
예컨대 38세 직장인(남)이 35세 이상 운전, 가족한정운전, 가입경력 1년 미만, 대인무한, 대물 1억원,SM5(차량가액 2600만원)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종전 납입보험료는 122만6200원이지만 OBD 무상 장착 후 3000Km 이하 주행시 보험료는 106만4340원(16만1860원 후할인)이다.
승용차 요일제 할인율은 8.7%(후할인)와 8.3%(선할인)이며, 마일리지와 요일제를 모두 지켰을 경우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한편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7월 친환경 녹색성장 상품으로 출시한 '승용차 요일제 보험'은 출시 1년만에 누적판매 건수 2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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