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세동은 윤영식 대표이사의 유고에 따라 대표이사 자리가 공석이 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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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1.12.14 15:31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세동은 윤영식 대표이사의 유고에 따라 대표이사 자리가 공석이 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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