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세동은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세동릉운기차장식품유한공사' 지분 50%를 12억여원에 매입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현지법인의 운영자금 조달하기 위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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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05.31 15:4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세동은 중국 현지법인인 '북경세동릉운기차장식품유한공사' 지분 50%를 12억여원에 매입키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현지법인의 운영자금 조달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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