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세동은 계열사인 북경세동릉운기차장식품유한공사가 하북릉운공업그룹유한공사에 진 채무 25억여원에 대해 총 53억원의 담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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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기자
입력2011.05.23 17:59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세동은 계열사인 북경세동릉운기차장식품유한공사가 하북릉운공업그룹유한공사에 진 채무 25억여원에 대해 총 53억원의 담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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