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김황식 국무총리는 14일 오후 2시25분께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우리 국민들이 영원히 박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산업화를 이루는데 큰 업적을 남기신 회장님께서 돌아가셨지만 우리 국민들이 영원히 업적을 기억할 것"이라며 "섭섭하지만 이분의 공적을 국민들이 애석해하는 것이니 유족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창환 기자 goldfish@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