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13일 우진은 이성범 대표이사의 지분이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로 인한 지분 변동에 따라 1.0% 늘어 56.1%(487만3949주)가 됐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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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1.12.13 15:23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13일 우진은 이성범 대표이사의 지분이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로 인한 지분 변동에 따라 1.0% 늘어 56.1%(487만3949주)가 됐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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